베가와 내재변동성 Vega & Implied Volatility
옵션 가격에는 앞으로의 변동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숨어 있어요. 가격에서 거꾸로 풀어내면 내재변동성이 나오고, 그게 1%포인트 변할 때 옵션 가격이 얼마나 변하는지가 베가예요.
위험 고지: 외환, CFD, 옵션, 선물, 암호자산 등은 보통 레버리지가 있거나 변동성이 커서 손실이 처음 투자금을 넘을 수 있어요. 이 레슨은 원리를 배우기 위한 것이며, 모든 숫자는 예시일 뿐 어떠한 투자 조언도 아니에요.
레슨마다 드래그하고 재생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시뮬레이션과 퀴즈가 있어요. 가입하면 무료로 쓸 수 있고 학습 진도도 자동 저장돼요. 아래에 먼저 이 레슨의 텍스트 설명을 실었어요.
아직 못 정했나요? 먼저 첫 레슨을 둘러보세요(가입 없이 이용)「델타와 감마: 옵션의 속도와 가속도」。
텍스트 설명 · 옵션 전략 심화 2번째 레슨 ‘베가와 내재변동성’
옵션 가격에는 앞으로의 변동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숨어 있어요. 가격에서 거꾸로 풀어내면 내재변동성이 나오고, 그게 1%포인트 변할 때 옵션 가격이 얼마나 변하는지가 베가예요.
가격 속에 숨은 기대
옵션 가격 공식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건 변동성뿐이에요. 시장 가격을 공식에 넣어 거꾸로 풀면 내재변동성(IV)이 나와요. 시장이 집단으로 베팅하는 미래의 변동성이죠.
베가: 변동성에 대한 민감도
베가(Vega)는 IV가 1%포인트 변할 때 옵션 가격의 변화예요. 만기가 길고 등가격에 가까울수록 베가가 커요. 장기 옵션이 ‘시장 심리’에 더 민감해요.
IV를 등락폭으로 바꾸기
IV는 연환산 수치예요. 만기까지로 환산하면 예상 변동폭 ≈ 주가 × IV × √(남은 일수 ÷ 365)예요. 주가 $100, IV 32%, 30일 남았다면 약 ±$9.2이고, 약 68%의 확률로 이 범위 안에 들어와요.
이 레슨의 핵심
- 내재변동성(IV)은 옵션의 시장 가격에서 거꾸로 계산한 변동성으로, 시장이 예상하는 앞으로의 변동을 나타내요.
- 베가 = IV가 1%포인트 오를 때 옵션 가격의 변화예요. 만기가 길수록 베가가 커요.
- 옵션이 비싼지 싼지는 가격 자체가 아니라 IV로 판단해요.
- 예상 변동폭 ≈ 주가 × IV × √(남은 일수 ÷ 365)이고, 약 68%의 확률로 그 안에 들어와요.
직접 해 보기
아래 연습은 이 레슨의 인터랙티브 시뮬레이션에서 해 볼 수 있어요:
- 옵션 가격을 위로 끌어 보세요. 내재변동성은 얼마까지 올랐나요? 파란 점선과 노란 곡선은 어디서 만나나요?
- IV는 약 30%로 두고 30일, 90일, 365일을 바꿔 보세요. 베가는 각각 얼마인가요?
- 가격을 가장 낮게 끌어 보세요. IV는 얼마까지 내려갔나요? 이때 옵션을 사는 건 비싼가요, 싼가요?
- 30일 만기에서 ‘실적 발표 전 70%’를 눌러 보세요. ‘시장 예상 변동폭’은 몇 달러인가요? ‘잔잔함 15%’를 누르면 범위가 얼마로 줄어드나요?
퀴즈와 해설
- 1. 같은 주식, 같은 행사가격의 옵션 가격이 갑자기 올랐는데 주가는 그대로예요. 가장 그럴듯한 이유는?
- 정답: 내재변동성이 올랐다주가는 그대로인데 옵션이 비싸졌다면, 시장이 예상하는 변동이 커진 거예요.
- 2. 베가 = 0.15이고 IV가 30%에서 34%로 오르면 옵션 가격은 대략?
- 정답: $0.60 오른다4%포인트 × 0.15 = $0.60이에요.
- 3. 주가 $100, 30일 옵션의 IV = 40%예요. 시장은 만기까지 대략 얼마나 움직일 거라고 볼까요?
- 정답: 약 ±$11.5$100 × 40% × √(30 ÷ 365) ≈ $100 × 0.4 × 0.287 ≈ $11.5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