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가격을 미리 약속해요. 계약 명세, 증거금과 일일정산, 롱과 숏, 베이시스, 롤오버, 그리고 인수도와 헤지까지 배워요.
추천 대상: 주식 기초를 알고, 선물을 알아보고 싶은 분
위험 고지: 외환, CFD, 옵션, 선물, 암호자산 등은 보통 레버리지가 있거나 변동성이 커서 손실이 처음 투자금을 넘을 수 있어요. 이 레슨은 원리를 배우기 위한 것이며, 모든 숫자는 예시일 뿐 어떠한 투자 조언도 아니에요.
농부와 빵집이 3개월 뒤 밀 가격을 미리 정해 둬요. 이게 선물이에요. 미래에 정해진 가격으로 사고팔기로 약속한 표준 계약이죠.
선물 1계약은 물건 얼마어치일까요? 가격이 한 칸 움직이면 얼마일까요? 계약 명세를 읽어야 손익을 제대로 계산할 수 있어요.
선물은 일부만 증거금으로 내면 되지만, 매일 장 마감 때 정산가로 손익을 정산해요. 유지 증거금 아래로 내려가면 추가로 채워야 해요.
선물 숏은 물건을 빌릴 필요가 없어요. 계약을 바로 팔면 되고, 가격이 내리면 벌어요. 롱과 숏의 손익은 완전히 대칭이에요.
선물 가격은 현물 가격과 같지 않고, 그 차이를 베이시스라고 해요. 만기가 다가올수록 선물 가격은 현물에 가까워져요.
선물에는 만기가 있어요. 오래 들고 가려면 만기 전에 근월물을 청산하고 원월물을 사야 하는데, 콘탱고에서는 이게 비용이 돼요.
계약이 만기되면 어떻게 끝날까요? 실물 인수도, 현금 결제, 아니면 미리 청산? 그리고 매일의 정산가가 어떻게 계산되는지도 봐요.
똑같이 밀 선물 1계약을 팔아도, 밀을 가진 농부는 ‘보험을 드는’ 것이고 밀이 없는 트레이더는 ‘베팅하는’ 거예요. 헤지가 얼마나 정확하게 고정되는지는 베이시스가 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