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투자: 상관관계의 마법 Diversification
완전히 함께 움직이지 않는 자산을 많이 가질수록 포트폴리오 변동성이 작아져요. 하지만 분산의 한계는 상관관계가 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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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마다 드래그하고 재생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시뮬레이션과 퀴즈가 있어요. 가입하면 무료로 쓸 수 있고 학습 진도도 자동 저장돼요. 아래에 먼저 이 레슨의 텍스트 설명을 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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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설명 · 퀀트 입문 3번째 레슨 ‘분산투자: 상관관계의 마법’
완전히 함께 움직이지 않는 자산을 많이 가질수록 포트폴리오 변동성이 작아져요. 하지만 분산의 한계는 상관관계가 정해요.
함께 움직이지 않아야 서로 상쇄돼요
자산 간 상관계수가 낮을수록 하나가 떨어질 때 다른 하나는 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커서,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이 작아져요. 이게 바로 분산투자예요.
분산에는 한계가 있어요
많이 보유할수록 개별 종목의 개별 위험은 깨끗하게 희석되지만, 모두가 함께 마주하는 체계적 위험은 분산되지 않아요. 위기 때는 상관관계가 전반적으로 올라가서 이 한계가 더 높아져요.
개수가 곧 분산은 아니에요
은행주 6종목은 같은 금리 뉴스에 함께 오르내려서 분산 효과가 제한적이에요. 주식, 채권, 금을 하나씩 담으면 종목 수는 더 적어도 분산은 오히려 더 잘돼요.
이 레슨의 핵심
- 자산끼리 상관관계가 낮을수록 포트폴리오 변동성이 더 많이 줄어요.
- 자산 수를 늘리면 개별 종목 고유의 위험은 없앨 수 있지만, 모두가 함께 겪는 시장 위험은 없앨 수 없어요. 하한 = 개별 변동성 × √상관계수예요.
- 처음 10–20개 자산의 분산 효과가 가장 뚜렷하고, 그 뒤로는 한계 효과가 점점 작아져요.
- 위기 때는 상관관계가 한꺼번에 올라가는 경우가 많아서, 평소의 분산 효과가 가장 필요할 때 통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직접 해 보기
아래 연습은 이 레슨의 인터랙티브 시뮬레이션에서 해 볼 수 있어요:
- 상관계수 0.3: 1종목에서 10종목으로 늘리면 포트폴리오 변동성은 얼마에서 얼마로 내려가나요? 10종목에서 100종목으로는요?
- 상관계수를 0으로 맞춰 보세요. 자산 100개짜리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은 얼마인가요?
- 상관계수를 1로 맞춰 보세요. 자산을 몇 개 더 넣어야 변동성이 내려가나요?
- 위기 시뮬레이션: 자산 100개, 상관계수가 0.3에서 0.8로 오르면 포트폴리오 변동성은 얼마에서 얼마로 바뀌나요?
퀴즈와 해설
- 1. 서로 완전히 상관된(상관계수 1) 주식 10개를 동일 비중으로 담으면 변동성은?
- 정답: 한 종목과 같다완전히 함께 움직이는 자산을 모아 봐야 분산 효과가 전혀 없어요.
- 2. 분산투자로 없앨 수 없는 위험은?
- 정답: 시장 전체의 하락체계적 위험은 모든 주식이 함께 지는 위험이에요.
- 3. 개별 변동성 20%, 쌍별 상관계수 0.25인 자산을 아주 많이 가지면 포트폴리오 변동성은 약?
- 정답: 10%하한 = 20% × √0.25 = 10%예요.
이 레슨의 용어
- 상관계수 (Correlation): 두 가격이 함께 오르내리는 정도로 −1에서 1 사이 값이에요. 1에 가까울수록 같이 움직여요.
- 분산투자 (Diversification): 움직임이 완전히 같지 않은 여러 자산을 함께 보유해 포트폴리오 전체 변동을 줄이는 거예요.
- 개별 위험 (Idiosyncratic Risk): 한 회사에만 해당하는 위험(실적, 사고 등)으로, 시장 상품으로는 헤지할 수 없고 분산으로만 줄일 수 있어요.
- 체계적 위험 (Systematic Risk): 시장 전체가 함께 지는, 분산으로 없앨 수 없는 위험이에요. 예: 경기 침체, 금리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