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비용과 회전율 Costs & Turnover
백테스트에서 연 15%였던 전략도 수수료와 슬리피지를 넣으면 한 푼도 안 남을 수 있어요. 자주 거래할수록 비용이 더 많이 먹어요.
이 레슨은 무료예요. 회원가입하면 인터랙티브 시뮬레이션을 쓸 수 있어요
레슨마다 드래그하고 재생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시뮬레이션과 퀴즈가 있어요. 가입하면 무료로 쓸 수 있고 학습 진도도 자동 저장돼요. 아래에 먼저 이 레슨의 텍스트 설명을 실었어요.
아직 못 정했나요? 먼저 첫 레슨을 둘러보세요(가입 없이 이용)「규칙 블록으로 전략 쌓기」。
텍스트 설명 · 퀀트 입문 6번째 레슨 ‘거래 비용과 회전율’
백테스트에서 연 15%였던 전략도 수수료와 슬리피지를 넣으면 한 푼도 안 남을 수 있어요. 자주 거래할수록 비용이 더 많이 먹어요.
모든 거래에는 ‘통행료’가 붙어요
수수료, 스프레드, 슬리피지, 세금을 모두 더한 게 거래 비용이에요. 연간 비용 ≈ 회전율 × 편도 비용 × 2예요.
손익분기 비용
순수익을 0으로 만드는 편도 비용 = 총수익 ÷ (회전율 × 2)예요. 회전율이 높을수록 이 숫자가 작아져서 전략이 비용에 더 민감해요. 백테스트에서 비용을 조금만 낮게 잡아도 결론이 완전히 뒤집힐 수 있어요.
비용은 수수료만이 아니에요
스프레드의 절반, 슬리피지, 세금과 수수료는 모두 편도 비용이에요. 주문이 크고 종목이 비인기일수록 슬리피지가 커져요. 백테스트에서는 비용을 차라리 조금 높게 잡는 게 나아요.
이 레슨의 핵심
- 연간 비용 ≈ 연 회전율 × 편도 비용 × 2(사고팔기 한 번씩)예요.
- 편도 비용은 수수료만이 아니라 스프레드의 절반, 슬리피지, 세금까지 포함해요.
- 고빈도 전략은 비용에 극도로 민감해요. 비용이 조금만 높아도 버는 전략이 잃는 전략으로 바뀔 수 있어요.
- 전략은 비용을 뺀 순수익으로 평가하고, 순수익을 0으로 만드는 ‘손익분기 비용’을 계산해 봐요.
직접 해 보기
아래 연습은 이 레슨의 인터랙티브 시뮬레이션에서 해 볼 수 있어요:
- ‘스윙 트레이딩’을 골라 보세요. 총수익 15%에서 비용을 빼면 얼마가 남나요?
- ‘데이 트레이딩’을 골라 보세요. 총수익은 30%인데 순수익은 왜 음수일까요? 손익분기 비용은 얼마인가요?
- ‘장기 보유’를 고르고 편도 비용을 최대 0.50%까지 올려 보세요. 순수익은 얼마나 남나요?
- ‘스윙 트레이딩’(편도 비용 0.20%)을 고르고, 순수익이 정확히 0이 되는 회전율을 찾아보세요.
퀴즈와 해설
- 1. 총수익 10%, 연 회전율 20회, 편도 비용 0.2%라면 순수익은 약?
- 정답: 2%20 × 0.2% × 2 = 8%이니 10% − 8% = 2%예요.
- 2. 총수익이 같다면 회전율이 높을수록 손익분기 비용은?
- 정답: 낮아진다거래 횟수가 많을수록 한 번에 감당할 수 있는 비용이 줄어요.
- 3. 총수익 12%, 편도 비용 0.1%라면 연 회전율이 몇 회일 때 순수익이 0이 될까요?
- 정답: 60회회전 한 번의 비용은 0.1% × 2 = 0.2%이고, 12% ÷ 0.2% = 60회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