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 블록으로 전략을 쌓고, 팩터로 주식에 점수를 매기고, 수학으로 분산과 포트폴리오를 최적화한 뒤, 표본 외 검증으로 백테스트의 착각을 깨뜨려요.
추천 대상: 기술적 분석과 백테스트를 배웠고, 체계적이고 규칙에 따른 매매를 하고 싶은 분
‘느낌’을 규칙으로 바꿔요. 어떤 조건이 맞으면 사고, 다른 조건이 맞으면 팔아요. 블록 몇 개만 맞추면 과거 시세가 답을 알려 줘요.
싼 주식, 상승세가 좋은 주식, 품질이 높은 주식이 앞으로 평균적으로 더 나을까요? 팩터로 주식을 다섯 그룹으로 나누면 답이 한눈에 보여요.
완전히 함께 움직이지 않는 자산을 많이 가질수록 포트폴리오 변동성이 작아져요. 하지만 분산의 한계는 상관관계가 정해요.
주식, 채권, 금을 어떻게 섞을까요? 모든 비중 조합을 그려 보면, 가장 왼쪽 위의 가장자리가 효율적 투자선이에요. 같은 위험에서 수익이 가장 높아요.
과거 데이터에서 가장 좋은 파라미터를 고르는 건 쉬워요. 어려운 건 본 적 없는 데이터에서도 통하느냐예요. 워크포워드 분석은 실제처럼 ‘먼저 파라미터를 고르고, 그다음 실전에 나가는’ 과정을 흉내 내요.
백테스트에서 연 15%였던 전략도 수수료와 슬리피지를 넣으면 한 푼도 안 남을 수 있어요. 자주 거래할수록 비용이 더 많이 먹어요.
지난 몇 달 동안 잘 오른 주식은 그 뒤에도 조금 더 강한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지난달 막 폭등한 주식은 다음 달 상승분을 자주 반납해요. 룩백 기간을 얼마로 잡느냐가 모멘텀을 사느냐 반전을 사느냐를 정해요.
주식 60, 채권 40은 균형 잡혀 보이지만, 주식의 변동이 훨씬 커서 포트폴리오 위험의 90% 이상이 사실 주식에서 나와요. 리스크 패리티는 자산마다 똑같은 만큼의 위험을 기여하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