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상태표: 살림이 얼마나 두둑할까요 Balance Sheet
회사가 가진 모든 것(자산) = 남에게 빚진 것(부채) + 주주의 몫(자본)이에요. 이 등식은 언제나 성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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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마다 드래그하고 재생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시뮬레이션과 퀴즈가 있어요. 가입하면 무료로 쓸 수 있고 학습 진도도 자동 저장돼요. 아래에 먼저 이 레슨의 텍스트 설명을 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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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설명 · 기본적 분석 2번째 레슨 ‘재무상태표: 살림이 얼마나 두둑할까요’
회사가 가진 모든 것(자산) = 남에게 빚진 것(부채) + 주주의 몫(자본)이에요. 이 등식은 언제나 성립해요.
자산 = 부채 + 자본
재무상태표(대차대조표)는 어느 한 시점의 ‘살림 사진’이에요. 회사가 가진 자산 중 일부는 빌린 것(부채)이고, 나머지는 주주의 몫(자본(주주지분))이에요.
부채는 양날의 검
돈을 빌려 확장하면 좋은 해에는 주주 수익이 커지지만, 나쁜 해에는 손실이 모두 자본에 떨어져요. 유동비율이 1보다 낮으면 1년 안에 갚을 돈이 당장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보다 많다는 뜻이에요.
두 가지 자금 조달 방식
차입: 자산과 부채가 함께 늘고 자본은 그대로라 부채비율이 올라가요. 유상증자: 자산과 자본이 함께 늘어 부채비율은 내려가지만, 기존 주주의 지분이 희석돼요.
이 레슨의 핵심
- 자산 = 부채 + 자본이에요. 돈을 빌려 자산을 사면 양쪽이 함께 커져요.
- 유동비율 = 유동자산 ÷ 유동부채로 단기 상환 능력을 재요. 다만 매출채권으로 부풀린 유동비율은 깎아서 봐야 해요.
- 돈을 빌려 자금을 조달하면 부채비율이 오르고, 유상증자를 하면 부채비율은 내려가지만 기존 주주의 지분이 희석돼요.
- 자산이 줄어도 부채는 한 푼도 줄지 않아서, 손실은 모두 자본이 떠안아요. 부채가 많을수록 손실을 견디기 어려워요.
직접 해 보기
아래 연습은 이 레슨의 인터랙티브 시뮬레이션에서 해 볼 수 있어요:
- ‘장기 대출 200으로 설비 구입’을 눌러 보세요. 좌우 막대는 각각 얼마나 늘었나요? 자본은 변했나요?
- 초기화한 뒤 ‘유상증자로 150 조달’을 눌러 보세요. 부채비율이 얼마에서 얼마로 바뀌나요?
- 초기화한 뒤 ‘손실 250’을 한 번 눌러 보세요. 자본은 400에서 얼마가 되나요? 부채비율은 얼마까지 오르나요? 왜 두 번은 누를 수 없을까요?
- 초기화한 뒤 ‘외상 판매 150’을 두 번 눌러 보세요. 현금은 한 푼도 안 늘었는데, 유동비율은 2.00에서 얼마가 됐나요?
퀴즈와 해설
- 1. 자산 $500, 부채 $300이라면 자본은?
- 정답: $200$500 − $300 = $200이에요.
- 2. 회사가 $100를 빌려 설비를 샀어요. 재무상태표는?
- 정답: 자산 $100 증가, 부채 $100 증가빌린 돈이 설비가 되니, 자산과 부채가 함께 늘어요.
- 3. 자산 $1,000, 부채 $600인데 자산 가치가 20% 내리면 자본은?
- 정답: $200자산은 $800, 부채는 그대로 $600이니 자본 = $200으로, 원래 $400에서 절반이 됐어요. 자산은 20%만 내렸는데 자본은 50% 내렸어요.
이 레슨의 용어
- 자산 (Assets): 회사가 가진, 경제적 이익을 가져다주는 자원이에요. 예: 현금, 매출채권, 재고, 공장과 설비.
- 재무상태표(대차대조표) (Balance Sheet): 어느 시점에 회사가 가진 것(자산), 빚진 것(부채), 주주 몫(자본)을 보여 주는 표예요.
- 유동비율 (Current Ratio): 유동자산 ÷ 유동부채로, 1년 안에 빚을 갚을 능력을 재요. 보통 1보다 크면 안전한 편이에요.
- 부채 (Liabilities): 회사가 남에게 갚아야 할 돈이에요. 예: 차입금, 매입채무.
- 자본(주주지분) (Shareholders' Equity): 자산에서 부채를 뺀 나머지로, 주주의 몫이에요. 순자산이라고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