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을 보유하지 않고 가격 차이만 거래해요. 롱과 숏, 레버리지와 필요 증거금, 증거금 유지율, 마진콜과 강제청산, 그리고 금융비용과 갭 위험까지 배워요.
추천 대상: 레버리지 개념을 알고, CFD의 위험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은 분(‘외환(FX) 입문’을 먼저 들으면 좋아요)
위험 고지: 외환, CFD, 옵션, 선물, 암호자산 등은 보통 레버리지가 있거나 변동성이 커서 손실이 처음 투자금을 넘을 수 있어요. 이 레슨은 원리를 배우기 위한 것이며, 모든 숫자는 예시일 뿐 어떠한 투자 조언도 아니에요.
자산 자체를 사지 않고, 플랫폼과 진입부터 청산까지의 가격 차이만 정산하기로 약속해요.
CFD는 숏도 롱만큼 간단해요. 하락을 예상하면 매도로 진입하고, 가격이 내리면 벌어요.
레버리지 = 포지션 가치 ÷ 필요 증거금이에요. 포지션이 같다면 레버리지는 얼마를 내야 하는지만 바꾸고, 가격 변동에 따른 손익은 바꾸지 않아요.
필요 증거금 = 포지션 가치 ÷ 레버리지예요. 포지션이 클수록 묶이는 증거금이 많아지고, 같은 변동에 잃는 돈도 커져요.
증거금 유지율은 계좌가 위험선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알려 줘요. 포지션에 평가손실이 나면 순자산이 줄고, 유지율도 따라 내려가요.
증거금 유지율이 계속 내려가면 먼저 마진콜 경고를 받고, 더 내려가면 플랫폼이 자동으로 청산해요.
똑같이 증거금 $1,000이어도 손실은 두 배 차이 날 수 있고, 같은 레버리지라도 포지션이 5배가 되면 손실도 5배가 돼요.
CFD 포지션을 하룻밤 넘기면 금융비용을 내거나 받아요. 오래 들고 있을수록 이 비용을 무시할 수 없어요.
주말 뉴스 하나로 월요일 시가가 손절가를 훌쩍 건너뛰어요. CFD의 위험은 레버리지에서만 오는 게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