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금속, 농산물. 수급 충격, 보관과 보유 비용, 금과 원유의 가격 결정 논리, 그리고 기준 가격, 프리미엄·디스카운트와 계절성까지 배워요.
추천 대상: 금, 원유, 농산물 같은 실물 원자재에 관심 있는 분
원유, 금, 구리, 밀… 표준화되어 대량으로 거래되는 실물 상품으로, 세계 경제의 원료예요.
가뭄 한 번, 감산 합의 한 번으로도 가격이 크게 출렁여요. 공급과 수요 곡선이 움직일 때 가격이 어떻게 변하는지 봐요.
실물 원자재는 창고에 두고, 보험을 들고, 자금이 묶여요. 보유 비용이 ‘지금 사기’와 ‘나중에 사기’의 가격 차이를 정해요.
금은 이자를 주지 않는데 왜 사람들은 금을 가지려 할까요? 실질금리, 달러, 안전자산 선호가 금값을 어떻게 움직이는지 봐요.
매주 나오는 원유 재고 데이터는 시장의 풍향계예요. 재고가 늘면 공급 과잉, 줄면 수요가 강하다는 뜻이에요.
똑같이 ‘원유’라고 불러도 유전과 항구마다 거래 가격이 달라요. 실물 가격 = 기준 가격 + 품질 프리미엄·디스카운트 + 운임이에요.
곡물은 1년에 한 번 수확하고, 천연가스는 겨울에 가장 많이 써요. 계절이 수급에 리듬을 만들고, 가격과 재고도 그에 따라 오르내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