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 ETF의 변동성 손실 Leveraged ETF Decay
2배 레버리지 ETF는 매일 등락을 2배로 키우지만, 오래 출렁이는 장에서는 조용히 ‘바람이 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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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설명 · 지수와 ETF 6번째 레슨 ‘레버리지 ETF의 변동성 손실’
2배 레버리지 ETF는 매일 등락을 2배로 키우지만, 오래 출렁이는 장에서는 조용히 ‘바람이 빠져요’.
매일 2배일 뿐, 장기 2배가 아니에요
레버리지 ETF는 매일 장 마감 후 포지션을 다시 조정하고, 그날의 등락만 지수의 2배로 맞춰요. 여러 날을 이어 보면 결과가 더 이상 단순한 2배가 아니에요.
등락장에서 조용히 새어 나가요
지수는 올랐다가 원점으로 돌아왔는데 레버리지 ETF는 돌아가지 못해요. 이게 변동성 손실이에요. 변동이 클수록 빨리 새어 나가니 장기 보유보다 단기 거래에 맞아요.
결과는 경로에 달려 있어요
지수가 매일 조금씩 오르면 복리 덕분에 2× ETF가 ‘지수 상승률 × 2’를 앞서요. 이틀 연속 10%씩 내리면 2× ETF는 38%가 아니라 36% 내려요. 도착점이 같아도 경로가 다르면 결과가 달라요. −1배 인버스 ETF도 등락에 따른 손실을 똑같이 겪어요.
이 레슨의 핵심
- 레버리지 ETF가 따라가는 건 ‘하루’ 수익률의 배수이지, 장기 수익률의 배수가 아니에요.
- 오르내림이 반복되면 매일의 리밸런싱 때문에 변동성 손실이 생기고, 변동이 클수록 손실이 빨라져요.
- 결과는 경로에 달렸어요. 꾸준한 한 방향 상승에서는 ‘지수 상승률 × 배수’보다 나을 수 있지만, 출렁이는 장에서는 뒤처져요.
- 레버리지 ETF는 단기 거래에 더 맞고, 장기 보유에는 맞지 않아요.
직접 해 보기
아래 연습은 이 레슨의 인터랙티브 시뮬레이션에서 해 볼 수 있어요:
- ‘이틀 예제’를 누르세요: 지수가 +10% 후 −9.09%로 원점에 돌아오면, 2× ETF는 이틀 뒤 얼마가 될까요?
- ‘등락 반복’을 골라 40일 차까지 재생하세요: 지수는 얼마나 움직였나요? 2× ETF와 −1× ETF는요?
- 일일 변동폭을 2%에서 8%로 올리세요: 손실이 커지나요, 작아지나요?
- ‘추세 상승’을 고르세요: 이번에는 2× ETF가 지수 상승률의 2배를 앞섰나요?
퀴즈와 해설
- 1. 지수가 첫날 +10%, 둘째 날 −9.09%(원점 복귀)예요. 2배 레버리지 ETF는 이틀 뒤?
- 정답: 약 1.8% 손실1.2 × (1 − 0.1818) ≈ 0.982예요.
- 2. 레버리지 ETF를 장기 보유하지 말라는 이유는?
- 정답: 출렁이는 장에서 변동성 손실이 생겨서지수가 원점으로 돌아와도 레버리지 ETF는 손실일 수 있어요.
- 3. 지수가 이틀 연속 10%씩 내렸어요. 2배 레버리지 ETF는 이틀 동안 누적으로 얼마나 내릴까요?
- 정답: −36%지수는 0.9 × 0.9 = 0.81로 누적 19% 하락, 2배 ETF는 0.8 × 0.8 = 0.64로 누적 36% 하락이에요. 2 × 19% = 38%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