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회사는 어떻게 상장할까요 IPO & Primary Market
회사가 처음으로 일반 투자자에게 주식을 파는 것을 IPO라고 해요. 발행시장과 유통시장을 구분해 봐요. 회사 주머니에 돈이 들어오는 건 발행하는 그 순간뿐이에요.
레슨마다 드래그하고 재생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시뮬레이션과 퀴즈가 있어요. 가입하면 무료로 쓸 수 있고 학습 진도도 자동 저장돼요. 아래에 먼저 이 레슨의 텍스트 설명을 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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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설명 · 주식 입문 12번째 레슨 ‘IPO: 회사는 어떻게 상장할까요’
회사가 처음으로 일반 투자자에게 주식을 파는 것을 IPO라고 해요. 발행시장과 유통시장을 구분해 봐요. 회사 주머니에 돈이 들어오는 건 발행하는 그 순간뿐이에요.
IPO: 회사가 처음으로 주식을 팔아요
IPO(기업공개) 때 회사는 신주를 발행해 공모가로 투자자에게 팔고, 모은 돈으로 사업을 키워요. 그 뒤 주식이 거래소에 상장되어 누구나 사고팔 수 있어요.
발행시장 vs 유통시장
신주를 발행해 돈이 회사로 들어가는 곳이 발행시장이고, 상장 후 투자자끼리 사고파는 곳이 유통시장이에요. 평소 주식 거래는 거의 다 유통시장에서 이뤄지고, 회사는 그 돈을 받지 못해요.
신주는 기존 주주의 지분을 희석해요
총 주식 수가 800만에서 1,000만으로 늘어요. 기존 주주의 주식 수는 그대로지만 비율은 100%에서 80%로 내려가요. 이걸 지분 희석라고 해요. 그 대가로 회사 장부에는 큰 현금이 생겨요.
공모주가 무조건 이익은 아니에요
상장 후 가격은 유통시장의 매수자와 매도자가 정해요. 첫날 크게 오를 수도, 계속 내려 공모가 아래로 떨어질 수도 있어요. 이걸 공모가 하회라고 하고, 공모가로 산 사람은 손실을 봐요.
이 레슨의 핵심
- IPO 때 회사는 새 주식을 발행하고 공모 자금을 받아요. 이건 발행시장에서 일어나요.
- 상장 뒤 투자자끼리 사고파는 건 유통시장이에요. 주가가 오르내려도 회사에 새 돈이 들어오지는 않아요.
- 신주 발행은 기존 주주의 지분율을 희석시키지만, 회사에 현금이 늘어나 ‘파이’ 전체도 커져요.
- 상장 뒤 주가는 크게 오를 수도, 공모가 아래로 떨어질 수도(공모가 하회) 있어요. 공모주 청약이 늘 이기는 건 아니에요.
직접 해 보기
아래 연습은 이 레슨의 인터랙티브 시뮬레이션에서 해 볼 수 있어요:
- 기본값(신주 200만 주, 공모가 $10) 그대로: 회사는 얼마를 조달할까요? 기존 주주의 지분율은 얼마로 내려갈까요?
- ‘신주 발행 수’를 400만 주로 드래그하세요: 기존 주주의 지분율은 얼마가 될까요? 그들의 주식 수는 변했나요?
- ‘② 상장 거래’로 바꾸면 주가가 공모가보다 50% 높게 시작해요: 배정받은 1,000주로 얼마를 벌까요? ‘회사 자금 조달’도 따라 변할까요?
- ‘공모가 하회 시뮬레이션: 20% 하락’을 누르세요: 배정받은 1,000주는 얼마나 손실일까요? 회사가 조달한 돈을 돌려줘야 할까요?
퀴즈와 해설
- 1. 상장 전 주식이 800만 주였고, IPO로 200만 주를 공모가 $10에 새로 발행했어요. 회사가 모은 돈은?
- 정답: $2,000만공모 자금 = 신규 발행 주식 수 × 공모가 = 200만 × $10 = $2,000만이에요.
- 2. 위와 같은 상황에서 IPO 뒤 기존 주주(창업팀)의 지분율은?
- 정답: 80%800만 ÷ (800만 + 200만) = 80%예요.
- 3. 상장 뒤 주가가 $10에서 $15로 올랐어요. 회사가 이 상승으로 직접 돈을 받을 수 있나요?
- 정답: 못 받는다, 유통시장의 돈은 투자자끼리 오간다상승은 유통시장에서 일어나고, 돈은 매수자에게서 매도자에게로 흘러가요. 회사는 발행할 때 한 번만 돈을 받았고, 다시 자금을 모으려면 유상증자로 새 주식을 발행해야 해요.
이 레슨의 용어
- 지분 희석 (Dilution): 회사가 새 주식을 발행해 총 주식 수가 늘면, 기존 주주의 주식 수는 그대로여도 회사 지분율은 낮아져요.
- IPO(기업공개) (Initial Public Offering): 회사가 처음으로 일반인에게 주식을 팔아 거래소에 상장하고, 모은 돈으로 사업을 키우는 거예요.
- 공모가 하회 (Broken IPO): 새 주식이 상장 후 공모가 아래로 떨어져, 공모가에 산 투자자가 손실을 보는 거예요.
- 공모가 (Offer Price): IPO 때 새 주식을 투자자에게 파는 가격으로, 회사와 주관사가 발행 전에 정해요.
- 발행시장 (Primary Market): 회사가 투자자에게 새 주식을 직접 발행하고, 모은 자금이 회사로 들어가는 시장이에요.
- 유통시장 (Secondary Market): 투자자끼리 이미 상장된 주식을 사고파는 시장이에요. 돈은 매수자와 매도자 사이에서만 오가고 회사는 받지 못해요.